전 오랜 직장생활 퇴사후 평소 관심이 있던 바리스타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만큼 되지 않아 약간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친절하고 프로페셜한 가르침에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함께 배우는 분들도 모두 좋아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라떼아트를 배울 수 있어서 아직 잘은 못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원 또한 깨끗하고 머신장비도 좋아 수업 받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원장님 및 행정직원 분도 친절하고 강사선생님이 너무 신경을 써 주셔서 여러모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희에서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을 것 같아요^^